정말 오랜만에 재방문!! (그것도 이틀연속 방문)
메뉴나 인테리어는 그대로였던 거 같아요
컵홀더가 좀 깜찍해지긴 했지만 커피맛은 여전히 괜찮은 편!
이번엔 아이스라떼로 마셨는데 바디감 있고 고소했어요. 막 존맛!라떼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
다음날은 너무 추워져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친구가 마신 아인슈페너가 더 탐났어요ㅎ 크림 맛있던데...
메뉴가 좀 더 리뉴얼되었음 했는데 커피메뉴에 변화가 없는 점은 아쉬워요
×_×
카페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갈만큼 작고 눈에 안 띄는 카페 문을 열자마자 예상치 못한 향긋한 커피향이 코를 자극하더라구요! 커피 잘 모르는 과차장님들도 냄새 좋다고 하셨어요ㅋㅋ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냄새는 커녕 코를 찌르는 찌른내?를 맡은 적도 많았어서 여긴 커피 마시기 전부터 이미지가 좋아졌쥬 샷말차라떼를 마셨는데 말차의 쌉싸름함과 라떼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시럽양도 적당해서 쭉쭉 들어가는데 사라지는 게 아까워서 천천히 마셨어요ㅠ 바리스타분 친절하셨고 작지만 깔끔한 내부가 맘에 들었어요. 이번엔 맛없기는 힘든 음료를 마셔서 다음엔 라떼를 마시러 또 가봐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