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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테이블링 - 매월흑염소

매월흑염소

4.8/
1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00 ~ 22:00
  • 메뉴
  • 리뷰 1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0:00 - 22:00
요일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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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0:00 - 22:00
요일10:00 - 22:00
요일10:00 - 22:00
요일10:00 - 22:00
운영시간
오늘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30 ~ 16:3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1-766-438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광주시 고불로 68
매장 Pick
  • 한식
  • 염소요리
  • 흑염소전골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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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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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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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 태전동에서의 저녁 식사 시간. 어떤 식당을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찾아간 매월흑염소다. 추운 날일수록 더더욱 생각나는 게 뜨끈한 국물이지만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는 것이 염소탕되겠다. 주변에 순대국밥, 감자탕 전문점이 있었지만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데 깔끔해 보여서 선택을 한 이유도 있다. 메뉴는 수육, 전골, 무침, 삼계탕, 빨간 국물의 흑염소탕과 하얀 국물의 흑염소 곰탕이 일반과 특 사이즈로 구분되어 있었다. 반찬으로는 양배추 샐러드, 양파, 고추, 백김치, 깍두기, 쌈장이 나오고, 공깃밥은 흑미가 살짝 섞여 있어서 보랏빛이 맴돈다.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온 흑염소탕인데 19,000원의 (특)을 주문할 수도 있었지만 저녁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버겁게 느껴졌기 때문에 일반 15,000원으로 주문했다. 한 김 식혔더니 탕의 내용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살짝 걸쭉한 모습이고, 우거지와 고기는 한 끼 식사로 충분할 양. 국물의 색감, 농도의 구성은 추어탕과도 비슷해서 아주 친숙한 느낌도 든다. 어떤 식당에서는 생강을 믹서기에 갈아서 주기도 하는데 매월흑염소에서는 무채 썰 듯 썰어내서 식감과 향을 제대로 살려줬다. 접시에 담아준 생강 반을 덜어 탕에 넣어줬더니 생강 특유의 향이 염소탕과 잘 어울려서 만족감을 주고, 빨간 양념장은 고기를 찍어 먹으면 되는데 밋밋하지 않게 생강을 비벼서 함께 먹어도 조합이 좋다.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 국물의 뜨끈함에 온몸이 추위에 녹는 것 같고, 적당히 익은 생강을 씹을 땐 오묘한 향긋함에 기분도 한결 좋아진다. 염소고기에서는 잡내가 딱히 느껴지지 않았고, 쫄깃함이 잘 전달되었는데 고기만 먹어도 좋고, 밥 위에 살짝 올려서 먹어도 괜찮은 궁합이다. 부족한 생강을 조금 더 요청했더니 친절하게 가져다주셨고, 공깃밥 1개 추가했더니 밥값은 받지 않았다. 염소탕은 평소 검증되지 않은 곳이라면 거의 먹질 않는 편인데 매월흑염소에서 상위권의 맛을 느꼈다. 별다른 잡냄새도 없었고 진하게 잘 끓인 뜨끈한 국물로 추위를 녹이는 동시에 보양식으로도 손색없었다. 대부분의 국물 음식은 짠맛이 기본이라서 반찬이 별다르게 필요 없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백김치와 먹기 좋았던 염소탕이다. 언제 또다시 갈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기억에 남는 곳이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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