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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테이블링 - 지금

지금

4.4/
2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1:00
  • 메뉴
  • 리뷰 2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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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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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대구 달서구 이곡동로 7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4

  • 추천
    50%
  • 좋음
    50%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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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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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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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_som ♥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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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최애 초밥집 ♥︎ 저날은 10피스짜리 활어모듬을 시켰다. 초밥은 거의 10피스+ 미니우동 이런구성이고 모듬초밥과 스페셜초밥은 12피스구성임 (세트는 새우튀김2개가추가되는 구성) 스페셜 초밥 22000 활어모듬초밥은 20000 미니우동이 기본세트인데 1000원 추가하면 미니냉모밀로 변경 가능하다. 우동도 맛있긴한데 냉모밀이 진짜 잘나오니까 변경시켜서 먹는거 추천😊 다이어트한다고 밥양 적게달라고 민폐주문했는데 다 들어주시고 세트구성중에 혹시 못먹는거 있다면 변경 주문 가능함 락교랑 생강절임은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어서 원하는만큼 덜어먹으면 되고 초밥나오기전에 샐러드 주시는데 드레싱이 상큼함 초밥은 기본으로 먹어도 좋은데 스페셜이 진짜 스페셜해서 추천 👍맛있엉 주차 조금가능 자리가 많지는않고 영업시간 11:00-21:00 인데 브레이크타임15:00-17:00 맛이 기본적으로 있는집이라서 식사시간에 만석인경우 많음. 피크시간 피해가는거 추천 평일에도 근처에 공단분들인지 엄청 우르르 쏟아져나와서 평일에도 바쁨! 또 먹고싶당 야미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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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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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이곡동 AW호텔과 성서 경찰서와 가깝게 있는 수제 초밥 전문점 지금. 저녁 식사 장소를 찾으며, 초행길을 걷다가 방문한 식당인데 문 앞에는 메뉴판을 미리 볼 수 있게 설치해 놓아서 잠시 고민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 식사 시간대가 조금 지나서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 오히려 한가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면에 보이는 주방인데 위생 모자와 가운,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믿음도 생긴다. 테이블 한쪽에는 간장을 따라 먹을 아주 작은 접시와 생강과 락교를 덜어 먹을 조금 큰 접시도 있다. 간장은 일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맛이 들어간 진득한 모습이고, 초저림 잘 된 락교와 생강도 입맛을 돋우어 주기에 좋을 맛. 우유에 말아먹는 과자와 비슷한 것이 올라간 샐러드도 나오는데 상큼한 유자맛 소스와 조합이 좋아서 애피타이저로 먹기에 딱 적당하다. 모둠 초밥의 구성은 흰 살과 다소 붉은 생선의 활어 초밥 6개와 익힌 새우, 연어, 고기, 간장 새우, 전복, 눈다랑어 뱃살까지 12개. 여기에 초밥 하나는 서비스로 나왔는데 이로 인해 총 13개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이런 서비스는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다른 블로그에 보니까 인원에 맞게끔 초밥을 한 알씩 제공하는 것 같다. 핑크색 가마보코 어묵과 유부, 튀김가루를 적당히 올려서 만든 우동은 공깃밥 그릇 정도되는 곳에 말아냈는데 적당히 뱃속을 채울 정도의 양이며, 준수한 맛이다. 꼬리가 길게 늘어진 듯한 비주얼의 생선을 적당량의 밥 위로 올려 만든 수제 초밥은 초밥 전문점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저녁 식사 시간 끝물이라서인지 활어회가 아주 싱싱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중간 정도의 맛을 느끼는 데는 문제가 전혀 없는 맛이다. 특히, 눈다랑어 뱃살 초밥처럼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는 편인데 연어 또한 와사비 간장에 곁들이니 만족감을 준다. 익힌 새우 초밥은 뷔페에서 먹던 퍽퍽한 느낌보다는 포슬포슬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튀김이 들어가는 세트 메뉴 종류도 있고, 부족한 초밥을 1개씩 추가할 수도 있는 대구 성서 지금. 내가 주문한 메뉴는 1인 15,000원. 전체적으로 준수한 맛이라서 값어치는 충분히 한 식사였다고 생각한다. 사장님이 동네 후배나 형 같은 느낌처럼 친절해서 우연히 다시 이 동네를 온다면 또 들릴 마음이 생긴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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