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린성 바로 옆에 있는
달고나아이스크림 다녀왔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고추짜장면을
먹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사장님이
20프로 할인권을 주셨습니다
이게 매운 걸 먹고 있는데
할인권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게 저 말고도 매장에서
드시던 분들이 한 분씩 오시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어요
저는 평소에 좋아하던 치즈 맛
녹차 맛 하나씩 주문했고 그밖에
커피나 음료도 판매하십니다
저는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수시로 옆 가게에
다녀오셨어요
아이스크림은 제품이었지만
매운 음식을 먹고 바로 먹으니
이만한 후식이 없습니다
맛은 평범했지만 가성비 좋게
젤라또 즐기기 좋았어요
요미
지린성 줄 서있으면 할인 쿠폰을 주십니다..😛
매운 거 먹고 바로 여기로 가서 아이스크림으로 달래주면 완벽 🍦💛
날아라개고기
지린성에서 울면서 고추짜장을 먹고 있으면 아주머니 한 분이 첫 번째 사진에 보이는 홍보물을 돌린다. 보자마자 생각했지. 사람이 영업을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아이스크림이 꽤 신기한데, 플라스틱에 포장된 아이스크림을 기게에 끼우고 누르면 아이스크림이 솔솔 나온다. 프랜차이즈로 만들기 딱 좋다 싶긴 한데 저러면 단가가 높지 않나?
왼쪽은 초코바닐라, 오른쪽은 치즈맛이다. 치즈맛이 독특했다. 치즈맛이 나면서도 어울리게 잘 만들었어. 초코바닐라는 뭐 클래식이지. 가격은 4000원.
세 번째 사진은 여기 오는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오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네 번째 사진은 대체 몇 살에 만나서 지금 28주년인지 궁금해서 찍었다. 어르신, Ewig라고 대문자로 쓰면 명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