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R
벌써 5번째 다녀온 청해회수산 지인이 보령 토박이신데 이 집이 제일 낫다고 하셔서 늘 이곳으로 가요! 네이버 리뷰들 보면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단골이신 분과 늘 함께 가서 불친절함을 못 느꼈는데 이번에 갔을 때 의식해서 보니 다른 손님한테 다소 불친절하게 대응하신다고 느꼈어요! 가게자체가 매우 바빠서 불러도 한참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음식은 정말 최고인 곳 코스는 인당 4만원이고 이 집에서 떠주는 회, 관자 등은 전부 사장님이 배 타고 나가셔서 잡아오신다고 해요 바로 앞이 오천항이라서 낚시 오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미역국, 회, 전복회, 관자회, 멍게, 소라, 회무침, 복어껍질무침, 산낙지, 고노와다, 생선구이, 오징어요리(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매운탕(지리로 선택), 튀김이 나오는데 인당 4만원이면 정말 혜자인 것 같아요! 해산물도 다 싱싱해서 거의 정신줄 놓고 먹게 되는 맛!! 김밥은 말 그대로 밥에 참기름 양념해서 김에 싼 건데 따로 추가 주문했어요! 이것도 별 거 아니지만 별미라서 늘 먹어요 단골이신 분이 주신 팁은 이거 안 먹어요 저거 안 먹어요 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 대로 일단 받아야 된대요ㅋㅋ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셔서 특정 메뉴를 거절하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바로 옆이 동백이 촬영했던 곳이라서 경치도 좋고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하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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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청해회수산 연휴때 엄마친구분 초대로 보령에 다녀왔어요 친구분 단골집이고 이쪽에서 제일 맛있게 하신다고 하셔서 저는 처음 방문! 코스로 나오고 1인당 4만원정도! 저희는 4명이라 15만원 코스로 주문했어요. 처음에 미역국, 회, 가재미무침, 고동무침, 스끼다시 나오고 산낙지, 관자볶음, 생선 두마리, 생선탕수, 매운탕 이렇게 나오는데 너무 양 많고 배불러서 매운탕이랑 가재미무침은 포장했어요! 해산물도 신선하고 현지에서 잡는 국내산만 취급하셔서 너무 만족한 곳!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와 양이면 진짜 가깝기만 하면 자주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ㅜ 왕왕왕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