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색국장
라떼슈페너 - 피스타치오 크림 7.3
아이스아메리카노 B타입 5.0
라떼슈페너의 크림 위에 시나몬 향이 잘 어울렸어요
달달한 맛이 강한 편인 것 같았는데 중간쯤 마시니까 섞이면서 맛이 괜찮았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기름기가 많은 편이고
고소한 맛과 산미가 적당하면서도 연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이었습니다.
재방문한다면 라떼슈페너로 시킬 것 같아요!
인생은 고기서 고기
<아주 넓고 감각적이며 세련된 내부와 맛있는 커피 굿>
클라시커커피는 평택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살짝 들어가는데 어려움은 있어도 안내표지만 잘 보고 따라들어가면 찾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여타 다른 대형 카페처럼 주차장은 굉장히 넓어서 주차걱정은 없어보였다. 내부로 들어서니 우선 탁 트인 유리창들이 설치되어 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베이커리류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 날은 커피만 주문했다.
리뷰처럼 커피는 굉장히 맛있었다. 고소하면서도 산미도 적절한 것이 딱 내가 좋아하는 맛이었는데 왜 이제서야 여기를 왔을까 싶을 정도였다 ㅋㅋㅋㅋ. 가는 길이 바빠 커피를 가지고 갔지만 다음에는 여유로울 때 와서 커피를 제대로 음미하면서 마시고 싶다
나영이
마침 차 타고 평택 잠깐 들른 김에 생각나 재방문한 카페. 주변의 논밭뷰가 주는 평화로운 느낌이나 통창이 주는 시원한 느낌은 그대로였어요. 자리 배치가 살짝 바뀐 것 같기도 한데 넓은 공간에 맞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여유로운 분위기도 여전히 좋았어요. 티라미스를 먹을 거라 아아가 끌렸지만 점심에 마침 커피를 한 잔 하고 와서 커피는 패스.. 안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키위주스 주문. 클라시커 티라미스는 카카오 향도 끄득하고 마스카포네 치즈 향도 낭낭해서 티라미스다운 맛이나 식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커피 안 시킨 거 바로 후회.. 지난 번 프렌치 토스트 때도 그렇지만 이 집은 참 디저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집 같아요! 키위주스는 생과일 갈아 만든 주스처럼 향이 진했어요. 설탕 때려 부은 생과일주스의 그 맛이 아니라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생각해보니 지난 번 밀크티에 이어 커피는 이번에도 못 먹었는데 다음에는 티라미스에 커피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다시먹어봄
나영이
차 없으면 가기 힘든 곳이지만.. 차 있으면 꼭 들르고 싶은 곳. 평택 신도시 쪽 대로 변에 위치한 신상 카페! 클라시커(class+seeker) 최고의 커피, 최고의 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라고 하세요! 주변이 논밭이라 그런지 건물이 유난히 돋보이는 편이에요.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 내부는 2층으로 되어 있음에도 각 층이 굉장히 높아서 좋았어요. 상상력이 자라나는 느낌!! 전체적으로 통유리에 내부 조명도 은은해서 채광도 괜찮았네요. 공간을 여유롭게 써서 옆 테이블 대화 귀기울이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얼그레이 베이스의 흑당수제밀크티는 제가 기대했던 그 맛이라 만족! 얼그레이 향이 진하게 나고 흑당의 달달한 맛이 은은하게 서포트해주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아인슈페너는 한 입만 맛보았는데 크림이 달지 않고 커피의 쌉싸름 한 향이 더 강했어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슈는 별다른 첨가물 없이 계란, 마스카포네 치즈 등 만을 이용하셨다고 해요. 약간은 심심할 수 있는데 치즈 맛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폭신폭신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내리는 느낌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베스트였던 프렌치 토스트! 독특하게 바게트를 사용하세요. 바게트를 계란물에 적셔 구워서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뿌려진 메이플 시럽 향도 괜찮고 바나나, 복숭아콩포토,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을 곁들이면 향긋함을 더할 수 있어서 매력있었어요! 스콘은 포장해서 먹었는데 플레인보단 바질 토마토가 바질 향이 잘 느껴져서 더 맛있었네요. 음료, 디저트도 좋았지만 깔끔한 공간에서 편안히 대화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다소 접근성은 떨어질 수 있는데 차만 있으면 찾고 싶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