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크롱
[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징기스칸 양고기집 ] 야당역 안쪽에 자리 잡은 깔끔한 양고기집. 직원분께서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어두운 조명과 조용한 분위기라 이야기하기도 좋다. • 양갈비(230g) 28000원 • 양등심(180g) 26000원 두 종류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육즙이 터져나왔다. 개인적으로 양등심보다는 양갈비가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작은화로에 고기와 함께 방울토마토,가지,양파,버섯을 구워주신다. 깔끔하게 곁들어 먹기 좋았다. 특히 새송이버섯통구이가 촉촉하고 쫄깃쫄깃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숙주볶음도 단짠단짠 맛있었다. 고기맛을 업그레이드하기 좋았다. 함께 찍어먹을 소스는 소금, 특제소스, 와사비 3가지가 준비되어있다. 원래 와사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곳 와사비는 톡쏘지 않아서 와사비만 먹어도 맛있었다. 물론 양고기자체에도 시즈닝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먹는게 제일 맛났다. • 곤드레명란밥 5천원 먹느라 까먹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명란이 탱클탱클 올라가있었고 밥 자체에도 간이 잘 되어있었다. 전에 왔을때 명란구이를 시켰을땐 냉동이라 별로였는데 명란밥은 성공적이었다. 야호. 또 가고싶은 맛집이다.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