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리
남자친구가 회사사람들이랑 자주 방문하는데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해서 다녀온 곳이에요 한국에서 양꼬치는 처음먹어봐서 10개에 16000원이 적당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비싸다고 느껴졌어요 고기 자체는 신선하고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아예 없진 않았어요 꿔바로우가 진짜 끝까지 바삭하고 맛있었음
김미영
중국식 오이무침 판다고 해서 진행시킴.
생각했던 오이무침은 아니었지만 양많이 주시고 맛있고.
마라샹궈도 동행의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종업원님이 엄청 친절하셔요.
깜자도리
항상 지나갈 때 마다 사람이 꽉꽉 차있는 강남 한성양꼬치 근처에 회사가 많은데 다들 여기서 회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낮에가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양다리를 먹었는데 크기가 어마무시..! 둘이서 먹으니 꽤 배가 차더라구요 깐쇼새우는 조금 아쉬웠어요! 튀김옷이 퐁신하기보다는 계란의 비율이 더 높아보였습니당 :) 회식으로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곳 같아요!
Colin B
공휴일 전날, 강남역의 모든 가게가 만석이었던 밤. 인파에 밀려 방문했지만 썩 나쁘지 않았던 양꼬치집. 중국음식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었던 일행들을 위해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꿔바로우, 어향가지 그리고 양꼬치를 주문. 요리들의 맛은 기대보다는 훨씬 좋았다. 이제 국내에서 냄새나는 늙은 양고기는 과거의 이야기. 양꼬치 준수하다. 케첩을 썼는지 불그스름한 소스가 께름칙하지만, 꿔바로우도 코가 시큰시큰하니 먹을만하고. 가장 좋았던 건 어향가지. 매콤새콤달콤 어향소스도 좋고 겉을 바삭하게 튀겨낸 가지의 식감도 좋다. 칭따오를 촥—!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도 이 정도 음식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이젠 국내 중국음식점(not 중화요리점)들의 수준이 많이 올라왔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