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숲속마을에 있는 브런치, 피자, 파스타 집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많아서 지난번 한번 헛걸음 한적이 있을 정도로 이 동네에서 손님이 꽤 있었던 집으로 기억함 브런치 좋아하는 우리집 여자분들과 방문해서 브런치 플레이트, 감바스, 소고기 트러플 필라프를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음 음식은 무난하고 커피 맛 좋고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분위기가 아닐까 싶음 겨울이라서 못 나갔지만 다른 계절에는 테라스에서 먹는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함 맛 : 음식은 무난함 분위기 : 화이트 톤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가성비 : 개인적으로는 결코 저렴하지 않은 듯 하지만 요즘 일반적으로 다 이 정도하니까 이해 할 수 있는 정도 재방문 의사 : 다른 계절에 테라스에서 여유를 느껴보러 그리고 이 집의 피자, 파스타 먹어보러 재방문 예정
생글이_진주FC
가격 : 새우알리오올리오파스타(15,) 소고기 트러플 필라프(14,5) 자몽파인 주스(5,5) 키위케일 주스(5,5) 아이스 아메리카노(2,) 시설 : 1층 오픈형. 좌석 약 40석. 아기의자 있음. 서비스 : 직원 두명(부부추정). 주문후 10분뒤 나옴. 와이파이 있음. 인테리어가 예뻐 분위기는 좋아요. 화장실 실내에 있고 깨끗해요. 맛 : 파스타는 특별하지 않아요. 두꺼운 면 이예요. 통통한 새우 들어있어요. 필라프는 소고기가 약간 질긴 감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맛은 평범 합니다. 키위케일주스는 생키위는 아니고 키위원액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