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자
하도 많이 와서 갈비는 사진도 안 찍었네 ㅋㅋ 완전 오픈 초반에 체험단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이후로 꾸준히 방문한다. 회사사람들도 데려왔는데, 나보다 더 단골 됨.
양념돼갈 먹고 싶을때 호불호 많이 안 갈리고 오기 좋은 곳.
가성비, 밑반찬, 양념 모두 훌륭하다.
사진은 이번에 배운 갈비 뜯을사람 없을때 된찌투하스킬
이나가
1. 손수갈비. 고깃집입니다. 중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중식당이 아니라 중식 주점이었네요. 근처는 다 술마실 때 밖에 없어 고깃집을.
현관에서 혼자 되요? 라고 물어보고 들어갔는데 자리 앉으니 2인분 부터 주문 가능하데요. 아니 현관에서 물어볼 때 혼자도 2인분 시키면 되요 라고 말씀해 주시면 마음이 덜 다쳤을텐데... 앉은 다음 말하는거 왜...
2. 고깃집인데, 삼겹살 없는 고깃집입니다. 손수갈비라는 메뉴가 있는데 돼지갈뵈와 목살을 섞어서 250g에 16,000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2인분 먹으면 고기는 딱 다 먹을 수 있을 정도? 같이 나오는 돼지껍데기까지는 못 먹을 정도.
3. 일단 삼겹살 안 팔아서 좋고요, 다른 리뷰에도 있든 그렇게 단맛이 강한건 아닙니다.
손이 가는 반찬이 많구요, 단체 손님도 많아 보였어요. 로컬 맛집?
둘기
직접 만든 양념에 재운 갈비와 반찬을 먹을수 있는 곳. 처음 오픈하고 방문한 후로 만족스러워서 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과 종종 간다. 평일 저녁에도 술한잔과 함께 고기를 먹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면 뿌듯...!
그치만 몇년새에 내 입맛이 바뀐건지, 양념이 싱거운건 아닌데, 묘하게 심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단맛과 간이 부족하지는 않은데 말이야...!
그래서 빈도수가 줄기는 했지만, 가성비 좋은 모임 장소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곳.
둘기
진짜 진짜 맛있어요. 반찬부터 고기까지 하나하나 퀄리티가 이세상 것이 아님ㅋㅋㅋ 가성비 굿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