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
<더벤티 (부평시장역점)>
사딸비 리뷰 -
나는 카페 음료를 자주 즐기지는 않는다. 마시더라도, 보통 단 음료를 먹는 편이다. 목이 말라서 지인의 추천으로 주스류인 ”사딸비“를 마셔 보았다.
”사딸비“ (4,300원)
기본 옵션으로 주문했다. 각얼음을 선택했다.
우선 향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사과나 딸기향 보다는, 비트향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상큼한 향만이 가득한 느낌은 아니지만, 나는 토마토 주스나, 당근 주스 같이 마이너(?)한 향도 좋아하기에 무척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기본 옵션도 적당히 달았다. 단 음료를 먹으면 건강이 염려되긴 하지만, 역시 단 음료를 먹으면 난 기분이 좋다. 새콤달콤하여 맛있다.
목이 말라서 그랬는지, 몇 번 빨았는데 얼음만 가득 남았다. 컵은 비교적 컸지만, 얼음이 많이 들어가서 실질적인 양은 적었다. 아쉽다. 약 2분 정도 행복했다.
정리 -
나에게 맛으로는 무척 마음에 들었던 “사딸비”
양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아쉬운 “사딸비”
얼음 두 개(?) 정도만 덜 들어갔으면, “맛있다” 등급을 주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