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깔끔한 육수와 정성 가득한 손칼국수의 면발! 짜지 않아 좋다! 해장하기에도 불편한 없는 육수! 땡초 다대기를 넣어 먹어도 되지만, 동대문 닭한마리소스처럼 다대기와 만두간장(식초베이스) 겨자를 종지에 담아서 비벼 먹어봤다~ 여긴 비빔 칼국수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두가 맛있는지 다들 만두를 찾았고, 손수 빚은 만두는 다 팔려서 없었다. 밀면과 만두세트를 찾는 손님이 많았고, 부평시장 상인분들이 와서 밥을 먹고 가는 곳이었다! 사장님이 바쁘셔서 처음엔 불친절하나 했는데 내가 소스를 찍어 먹어보니 만두 소스라며 웃어주시더라~ 츤데레 사장님이시다! 물어보면 무뚝뚝한 듯 하시지만 바쁜 와중에 대답은 다 해주신다 ^^* 여행객이 많이 찾는 부평시장에서, 특별하게 맛있다! 그런 건 아니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먹기엔 더나할 거 없이 좋은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