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바로 오른쪽 지하 1층에 위치해 다양한 맥주를 팔고, 신청곡도 받고, 사장님의 안목이 대단한 곳이에요
아지트처럼 방문해서 특이한 병맥주를 골라 마시고 사장님의 멋진 음악 취향에 몇 곡이나 찾아보고 나오는 곳
유리잔이 다양하게 있는데 꼭 맥주 종류마다 다른 잔을 주셔서 그것이 참 좋아요 북촌 갈 때마다 들러요
제천대성
헐 내가 첫 리뷰... 법원 웨이팅하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거기보다 훨씬 나았다. 가게 이름하고는 안 맞게 좀 어수선하고 산만한 분위기라 좋았다. 사장님 추천으로 수도원맥주같은 걸 마셨는데, 취해서 잔뜩 들은 설명은 기억은 잘 안 나고 어쨌든 숨겨진 아지트같았다는 느낌만 남아 있다. 유튜브 등등으로 신청곡도 틀어주신다. 적어서 냈더니 20년전 윤도현의 러브레터 라이브로 켜주셔서 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