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l
회식때 가는거라 연2회 이상 가는 횟집. 매번 실장님이 예약하고 주문하셔서 얼마짜리 어떤 걸 시켰는진 모르겠는데 사장님이 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오마카세형식으로 내주신다. 이날은 줄돔? 쥐치?라고 했던 거 같다.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도 선도가 좋았다. 다른 날과 달랐던 메뉴는 갓김치와 두부, 전복숙회...더 있는데 술과 함께해서 기억이 잘 안 남.. 아무튼 단골들만 이렇게 해주시는 거 같아서 이집에서 이런 형식으로 드시고 싶으면 얼른 단골이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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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단골 회식장소인 횟집. 어딘지만 알고 끌려가서 얼마인지 뭐가 나오는 지 모르는 밥상을 먹기 때문에 리뷰를 쓰기 애매하지만 아마 인당 3만원 정도 가격에 맞춰서 내주시는 듯. 제철회와 다양한 스끼다시, 매운탕까지 나온다. 방문 당시 겨울이라 방어가 나왔고, 기본적으로 광어 또는 우럭이 나옴. 사실 이집 가서 가장 맛있게 먹는 건 아구수육인데, 이게 술안주로는 최고다. 사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석화찜, 멍게회, 오뎅탕 등등 다른 테이블에는 안 나오는 것도 많이 나왔음 매운탕 맛은 그저 그런데 해장용으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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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회식 단골 식당. 회는 무난한데 밑반찬이 잘 나오는게 이집 특징이다(단골한정). 단순 배채우기용 반찬만 나오는게 아니라 해산물이 들어간 이것저것이 나온다. 이날 좀 많이 마셔서 기억이 잘 안 남.. 가장 맛있었던 건 아구수육인데 매운탕 말고 이거랑 밥을 먹고 싶었다. 매운탕이 매우 별로였음. 이집에선 탕과 밥말고 해산물로 배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 룸이 있고, 예약도 가능하나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방문 시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