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쯤 개업한 명륜진사갈비.
리뉴얼한 지점으로는 처음방문해봤는데 생고기보단 양념류가 더 괜찮았네요. 삼겹살과 목살도 잘 구우면 나쁘지않았습니다. 개업초반이라 항상 사람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뷔페류들이 계속 충전? 되어 퀄리티가 괜찮았고 밥이 제 스타일이었네요 😌.
짝궁님과 저 둘 다 양이 많은편이 아니라 무한리필집을 오는게 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 만족도는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싶을때가 되면 재방문 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