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덱스터 버거. 동두천은 처음 방문했는데 오자마자 느낀 것은 군사도시다? 인천 섬에서도 느껴본 분위기인데 다른 점은 미국군사도시다…
2. 어느 정도 고려된 것이겠지만 고기가 빠방합니다. 버거 패티를 넘어서 고기요리를 먹는 느낌이 들 정도.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다? 라기엔 대답이 망설여지지만 그냥 배부르게 잘 먹었다 에는 꽤나 동의가 되는 그런 집입니다.
뜨립
수제버거 중 세손가락 안에 꼽는 진정한 맛집!
육즙 가득한 패티와 부드러운 번은 먹을수록 맛있는데요😋
고구마튀김은 꼭 먹어봐야하는 사이드메뉴예요.
다른 곳 에서는 맛볼 수 없는 오직 덱스터버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10/10
tastekim_v
굳이굳이 재방문.
오늘은 쉬림프로 시켰는데,
뭐가 아쉬운가 했더니 번과 재료가 어우러지질 않았다.
새우도 괜찮고 카라멜라이징한 양파와 해쉬브라운 조합 나쁘지않았다. 근데 번이 아무 가공도 안해서 뻣뻣하니 입에서 따로 논다.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신데 그래도 입에 안맞는 건 바꿀 수가 없었다. 확인사살까지 했으니 이제 안녕!
tastekim_v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동두천 지행역 쪽 새로 들어온 햄버거 가게.
겉만 보면 꼭 가구점 같은 외향인데, 신상이라 확실히 넓고 쾌적하다. 벌써 캐롤송이 나와서 연말이구나 싶었다.
[✔️ 메뉴]
- 더블베이컨버거 11,900원
1️⃣ 비쥬얼은 좋은데 뭔가 미묘하다. 과하게 건강한 맛이랄까. 브리오슈 번도 패티도 따로 떼서 먹으면 나름의 맛이 나는데, 함께 썰어먹으면 놀랍게도 맛의 임팩트가 없었다. 치즈의 맛은 아예 실종됐다.
요새 소화가 안돼서 건강한 맛을 원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건강하길 원하진 않았달까... 담백하다 못해 무맛에 가까운 경지라 당황스럽다. 감튀를 찍어먹을 때 마요네즈를 준다 정도가 강점이다.
2️⃣ 의외로 아메리카노는 맛있다. 산미는 없는데 초콜릿과 대추가 느껴질 정도로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