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cene
술이 쫙쫙 달라붙는 집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메뉴가 원래 그런 메뉴니까...ㅠ
디른 분들은 사소하게 서비스 받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딱히 서비스가 있진 않았다
사장님께서 사케에 대한 지식이 많은것같다 옆테이블은 계속 설명해주셨다
기분좋은 날 가면 괜찮을 집
새키
유명 유튜바 회사랑 다녀간 뒤로 유명해져 못가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 유명세 딱 한달이었으니 걱정 말라며 너털웃음 짓는 사장님 보러 갔습니다. 합정에서 나름 단골 가게 중 하나라 너무 많이 들러서 딱히 적을 건 없지만, 이 가게에서 정성스레 관리하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맥주는 정말 좋습니다. 직전에 다른 곳에서 맥주 마시고 왔음에도 😋 가만히 있으면 옆자리 손님과 사장님이 삭게를 공짜로 주는 이상한 가게이니 가지 마세요 저만 들를거에요(?)
* 사장님은 서울 내 유우명한 초밥/일식 요리집에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곳이 어딘지는 비밀(이라지만 알 분 다 아시는 듯)
미노의식도락
음식, 주류리스트, 서비스 모두 완벽했습니다
사시미는 최근 먹은것중에 최고였고
친근한 서비스와 다양한 사케종류와
사장님의 설명으로 음식에 잘 맞춰서 마실수 있어서
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합정에서 이정도 수준의 이자카야 찾는건 어려울거 같네요
L.MK
"뭘 먹으면 좋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드시고 싶은 걸로 드세요. 다 자신 있습니다"
그 기세가 좋았는데 먹어보니 근거 있는 자신감
3명이 역ㄴ자로 앉게 됐는데 사시미 3인분을 1인분과 2인분으로 나눠주시는 센스도 좋았고
다만 안주의 종류가 많지는 않은 게 아쉽다면 아쉬운?
김씨
와.. 배가 터질거 같고 사케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배추부터 차례대로 잡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