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
자주 가는 샌드위치집
양도 많은 편이고 사장님들도 매우 친절하심
특히 핸드드립 커피가 너무x100 맛있음
윤끼룩
헤르츠 갔는데 임시휴무여서 급하게 찾은 곳.
이야기 하기 괜찮았던 깔끔한 인테리어의 동네 카페!
지이지
잠봉 루꼴라 샌드위치 굳.
샌드위치 양 많네요. 바질페스토와 루꼴라가 향긋해서 좋아요. 필터커피는 물이 많이 섞였는지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눈에 잔뜩 담기는 가게 앞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잘 쉬다 왔네용.
맛되디
사장님께서 허브 손질 중이셔서 싱그러움이 좋네요 밀크티 특이했는데 꽤나 매력적이었어요 서비스로 주신 아이스티도 시원은은향긋합니다 카레책은 술술 읽혀요
맛되디
끼니밥메시는 작은 가게여도 밥집쟁이들한텐 꽤나 유명했고 사랑도 많이 받았지요. 폐점이 꽤나 아쉬웠는디.. 밥집이 아닌 건 조금 아쉬우나 커피 등 음료에 간단한 간식류도 몇 가지 즐길 수 있는 업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름은 올리카!
드립커피도 양파수프와 버섯수프의 2세 같은 오늘의 수프도 충분히 좋았어요. 완전히 전과 같진 않아도, 부질없게 새롭기만 하려고 무리수를 넣는 일 없이! 평범한 듯 잔잔하게 맛있게 내주는 건 여전하시더라구요. 흔하되 정성을 다한 건 충분히 느껴지는! 입장한 제 안경에 김이 서려 백안이 발동된 걸 보시구 바로 안경닦이를 친절하게 건네주신 것만으로도 알 수 있듯, 접객도 상당해요.
시즌 메뉴 생딸기라떼랑 소세지 치아바타 먹으러 또 가려 합니다. 건대만큼 붐비지도 않으면서 골목골목 파헤치는 재미도 있는 군자역 근방의 또 하나 준수한 선택지로 추천! 이화만두, 헤르츠커피 말고도 좋은 선택지가 생겨서 넘 뿌듯!
P.S)드립 시키면 천원 할인되는 티라미수도 정석적으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