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y_rec
동생이 뜬금없이 부리또를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하게 되었는데 구미에 배민에 등록된 부리또 집이 이거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쫌쫌따리 메뉴를 낑겨 파는 집은 몇개 더 있긴한데 부리또 집 자체는 이거 하나뿐이더라구요 거리가 멀어 배달비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동생이 뜻밖의 메뉴를 고른건 처음이라 주문해 봤어요
신규 매장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 허술해요 신규 매장이라 리뷰도 몇개 없었는데 일단 배달이 너무 늦게 왔어요 배민에 주문하면 시간 알림 오잖아요 일단 그게 1시간 찍혔을때 부터 읭 했는데 그것조차 오버 되서 1시간 30분만에 온 배달, 배민 이용하면서 찍힌 시간보다 오버 된 적은 두번째 인거 같은데,,
그리고 치즈 스틱을 주문했는데 통에 서비스라는 스티커가 붙여져서 왔어요 이것도 살짝 읭 스러웠던,, 동생은 이거 서비스로 오고 주문했던 치즈스틱이 안온게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일단 개수는 표기된 2개가 맞았어서 별도로 연락하지는 않았어요 이미 배달 시간 오버 됬을 때 전화를 했었는지라 ㅎㅎ,,
부리또는 솔직히 맛 괜찮았어요 안에 탄수화물을 밥이랑 감자튀김 중 고를수있었는데 저는 밥을 골라서 그것만 먹어봤고 동생은 각각 하나씩 골라서 둘다 먹었는데 감자튀김보다는 밥이 더 맛있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퀘사디아, 떡볶이, 감자튀김은 맛없었어요 막 못먹을정도는 아니었으나 신규 매장이라 그런지 맛이 전혀 잡혀있지 않았고 배달과 응대 등 서비스로 인하여 기분이 좀 안좋았던 터라 아 맛있었어도 여기를 또 시켜먹진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아무튼 부리또는 괜찮았지만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실망인...! 구미는 왜 부리또 집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