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식사빵 위주의 빵이 많아서 좋아요. 홍대 부근의 빵집들은 부재료를 좀 과하게 넣는 데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부재료는 부재료답게 들어가는 편. 작지만 빵 종류도 나름 다양하고 늦게까지 영업한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먹고마시고또마시라
제이스 스페셜은 한번은 먹어봄직해도 좋을 식사 빵이라는 사실…! 1인이 먹기 좋은 사이즈에 커팅도 요청하면 해주심.
다만 빵나오는 시간이 있으니 미리 체크하세오
박빙수
집에 맛있는 잼을 숨겨두고 있어서 식빵을 구매하려 했는데 오후에 나온다고 하셔서 지금 굽고 있으시다던 모닝빵을 잠시 기다려서 구매했네요. 동골동골ㅋㅋ한 모양의 모닝빵이 따끈해서 바로 한입 먹었는데 쫀득하고 고소해서 집 가는 길에 다먹음…
담에는 참고서 가야겠다… 상수동에서 파리느낌나는 빵봉투까지ㅋㅋ
예송이
사과빵 (시나몬 유무 선택 가능)
투박한데 또 집에서는 만들순 없는 그런 맛...
로한
#제이스베이커리
상수와 합정 사이에 있는 동네 빵집.
젊은 여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뭔가 아기자기 따뜻한 분위기.
주말에 언니랑 나왔다가 점심으로 먹을 빵을 포장해갈까 하다 매장에 테이블이 있길래 먹고 갔음.
빵이 다 나오는 시간은 2시~2시 반 정도인 것 같은데 2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몇 가지 빼곤 나온 듯했음.
우리는 커피에 소금빵, 미니바게트, 치아바타, 살구쨈 이렇게 먹고 갔는데 괜찮았음. 사장님도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