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_voyage
서울 논현동 맛집 : 다이닝 오은
빌효와 숙성을 주제로 한 한식 기반 파인다이닝
바레인·크로아티아 한국대사관 총괄 셰프 출신인 이선영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 오은.
셰프님의 부전공이 도예라, 식당에서 사용되는 모든 그릇을 직접 제작하신다고 해요.
위치: 지하 1층 (건물 4층엔 프라이빗룸도 운영)
메뉴: 디너 8코스 (12만 원)
코스 구성
1. Forest – 김치, 감태, 우엉으로 만든 식전 칩
2. 섬 – 훈연 방어회, 토마토워터, 사과, 백김치와 상큼한 소스
3. 바다 – 비장탄에 구운 삼배체 굴 + 직접 만든 굴 모양 그릇
4. 너울 – 배 위에 마, 수란, 아스파라거스 튀김, 잣소스와 문어 튀김
5. 소나무 – 솔순 발효청으로 만든 클렌저, 산뜻하게 입가심
6. 숙성 – 곡물 크러스트로 구운 오리, 야채구이, 비트&복분자 소스
7. 합 – 꽃게 육수에 얇은 면을 넣은 국수, 감칠맛 가득
8. 수확 – 수제 초콜릿이 올라간 바닐라 아이스크림
총평:
한식 파인다이닝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공간.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구성,
몇 가지 디테일만 더 보완하면 더 훌륭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다이닝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