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사가시고 서울에서 하는 첫 팝업♡
엄청난 인기로 웨이팅이 길었지만 여전히 귀엽고 맛있는 호박파이랑 상큼한 레몬머랭파이, 감자+치즈가 멋진 조합을 이루는 감자파이는 키쉬같은 느낌도 들고 아주 맛있었다. 딸기피스타치오 파이도 맛있지만 과일이 있어서 물기가 생기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좋음. 연말 맞이 선물같은 행사라 주변에서 많이들 행복해했던 팝업이었다 🥰
고사리헌터
호박파이가 정말 맛있어요. 속은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파이지는 바삭바삭해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먹으면 좋아요. 대표 메뉴인 호박파이 외에도 그때그때 나오는 제철 재료들로 새로운 파이도 종종 내놓으시던데 어제 먹은 감자파이는 와인 안주로 훌륭하더라고요.
capriccio
펌킨파이(호박파이)로 유명한 뭄미가 서울 망원동에서 제주도로 이전했다. 굉장히 오랜만이라 반가운!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 1시)만 여는데 팬들이 열심히 찾아가는 중이라 그런지 오픈 시간전부터 대기줄이 있다고 한다.
친구 찬스로 먹을 수 있었는데 호박파이가 여전히 맛있다. 단맛은 적고 부드러운 호박맛이 풍부하게 나고, 얇지만 바삭한 파이까지 조화롭다. 파이 위의 생크림도 사르르 사라지는 맛있는 크림이다. 포장했다면 크림만 덜고 파이를 살짝 오븐에 데워먹으면 굿! 새로 시작하신 도넛류도 크림이 맛있고, 폭신한 빵반죽도 좋았던. 그래도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역시 펌킨파이다. 호박 디저트류는 거의 안먹는데 친구가 추천안했으면 아주 속상했을! 여전히 맛있었던 추억의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