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류신
고양이와 나무, 가을 날씨와 경건한 음악이 함께 만들어주는 조화로움은 커피를 마시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낙낙한 설명을 읽으며 마시는 커피 역시 좋읍니다.
추군의 태양
카레 먹고 드립커피 마시러 온 프로토콜 상수
카페가 무슨 스터디 카페 분위기임
에티오피아 벤치 마지 내추럴
커피 마시기도 전에 종이컵에 주는거 보고
기분이 바로 나빠졌음
(드립커피 종이컵에 주는 곳은 극혐)
커피 맛은 나쁘지 않지만 재방문 의사 X
진리
연희동만 가다가 첨 와봤는데 접근성이 떨어져서…한여름에 오는건 비추…ㅎ 오늘 30도 넘었으면 기절할뻔요. 근데 도착하고 창가 나무가 너무 여름 느낌 나서 좋았어요.
시음용 브라질 커피가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푸릇이란 원두에 기대가 생겼는데..푸릇보단 오리지널이 라떼에는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저 원두 강추..매장에서는 핸드드립으로 가능합니다.
고맥
상수 / 프로토콜
프로토콜 쇼룸은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는 곳이라 상수점으로 왔습니다.
사람 은근 많은 편이고 자리 찾기도 힘들었어요.
많은 사람이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앉아있고 자리 배치가 독서실 같아서 대화하기가 조금 눈치보이더라고요 ㅎㅎ
상세한 원두 설명이 써있는 카드가 있어서 선택하기 좋았어요. 가게의 하드웨어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다칠 위험이 여러 군데 있어서 조금 위험해보이고 공부할 거 아니면 편하지 않은 분위기가 별점 깎음 포인트 🫥
dreamout
구조가 독특하다. 일층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받고, 내부가 아닌 외부를 통해 2층과 3층을 이용할 수 있는데, 2층으로 오르는 계단과 3층으로 향한 계단이 제각각이다. 비 내리는 날은 어떡하지?
정갈한 내부에서 책 읽기 좋고, 푸릇 이라는 이름을 가진 블렌드 커피는 화사한 신맛이 밸런스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