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 마지막 금요일에 방문했어요.
이날은 오뎅이 많이 남았다고 하나씩 더주심...
디게 좋은 동네 떡볶이 부스였습니다. 오래오래 계속되길~!
소야
매주 금요일 106동 앞 두산아파트 장터에 나타나시는 떡볶이집. 점심즈음부터 7-8시정도까지 하시는 것 같고 다른 장터는 안열려도 떡볶이집만은 매번 출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낮엔 근방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줄서고 저녁에는 아파트 주민 어른들이 줄서서 지날때마다 궁금해하다가 한번 먹어봤어요. 아무래도 배달 떡볶이 2만원대 시대에 옛날 분식st같은게 셀링 포인트인듯. 어린이 친구들용 메뉴가 많구요. 사장님도 단골 어린이들 이름이나 교우관계(?)까지 다 기억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정도 되면 그냥 동네 점포라고 해도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