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친구 따라 떡 사러 간 자이소 ..
과일은 딱히 끌리는 맛이 없어서 말차로 골랐음.
아기 주먹만한 크기에 3,200원.
말차앙금?과 팥이 동시에 들어있었다.
찹쌀떡 떡피가 꽤 두껍고 질깃했음.
부드럽거나 말랑하다는 느낌은 X
맛있는 말차맛이 아니고 너무 말차 비린내가 많이 느껴져서
아쉬웠다. 앙금에선 말차맛이 잘 안 느껴지는데 후각으로는 계속 말차 특유의 비릿함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다 ...
팥은 고운 느낌보다는 알갱이도 씹히고 식감이 거친 느낌.
포장은 너무나 귀여웠다.
가격과 맛 여러모로 아쉬웠던.
딩링링
딸기모찌러버로서 살짝 실망 🥹
비쥬얼은 엄청 예뻤지만
떡이 덜 촉촉하고 좀 퍽퍽하게 느껴졌어요..
조세미
[자이소]
귀엽고 비싼 찹쌀떡
아무래도 가장 클래식한 딸기가 제일 맛있었는데 유명세에 비해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ㅎㅎ
김미영
가정경제가 파탄나 외식은 꿈도 못꾸는 나날들.
도탄에 빠진건 내 가정 경제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소문의 자이소를 걸어가다가 만나 떡 좋아하는 식구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들렀습니다.
어쩐지 한산하다 했더니 인기메뉴는 품절이었고
곶감과 바질토마토 한알씩 사서 고이 안고 오기.
곶감떡은 어른들도 좋아할 맛인데 바질토마토는 생토마토라 팍하고 터져서 엇! 하다가 없어져 버리는맛.
곱게 칼로 잘라먹기를 권합니다.
언젠간 딸기도 먹어보고 싶네요.
호호
지나가다 예뻐서 들어갔고, 들어간 김에 하나 먹었습니다.
곶감으로 먹었던 것 같은데.
데코도 포장도 보기 좋고 가게도 예쁘지만 떡 맛은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