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수
한강뷰로 유명한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방문했네요 낮에가니 햇빛이 들어 커튼을 좀 쳤지만 그 틈 사이로 보이는 한강도 나름 좋더라구여. 커피와 차 맛도 좋았고 저 디저트안에는 라임?으로 만든 소스가 있어 상큼하게 먹었네요.
mm
6층 재방문. 지난번 필터 커피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그랬을까? 지난번과 같은 분이 내려주셨는데 차마 맛있다는 말이 안 나옴🥲 그…컵노트랑 하나도 안 맞는데요…??ㅠㅠ 아… 엄… 하다가 그냥 반쯤 남기고 나가는 길 약간 시무룩.. 괜찮아 그래도 노을도 야경도 예뻤어
capriccio
오픈 때부터 궁금했던 매장인데 드디어! 빈브라더스의 커피(디카페인 포함)와 논커피 메뉴, 주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가격은 조금 있지만 (기본 8천 이상) 공간이 워낙 좋다. 층고도 높고 전면 창 앞의 뷰가 워낙 좋아서 낮에는 낮대로, 밤에도 밤대로 사람이 계속 많고 웨이팅도 많다고. 2시간 이용시간 제약도 있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웨이팅은 좀 그렇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것 같다.
논커피 메뉴 중 쑥블러쉬도 인상적이었는데 쑥은 고소함만 남고 로즈힙 우유가 향긋하여 인상적이었다. 적당히 달콤고소한 밀크티?라고 해야할려나. 쑥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좋았다.
맛있는거만 먹을래
2시간 시간 제한에 찾아가기 어렵고, 가격대도 좀 있지만..
공간이 너무 멋있고 커피도 맛있도 서비스도 굿! 올해 갔던 카페중에 제일 좋았던 곳
쿠노류신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개체, 커피를 마시는데 수고로움이 많습니다. 원두의 설명과 선택이 우회적인 만큼 직관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읍니다. 맛도 그렇고요. 멀리 보이는 한강 위 얹어진 밤섬의 아름다움과 바로 아래 보이는 재활용 처리장의 고단함이 묘한 양가적 감정을 줍니다. 김씨표류기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