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침 운동하고 들러서 먹는 집.
새벽반 아주머니가 매번 바뀌어서 맛이 항상 변합니다
주로 내장탕이나 알탕을 시키큰데.
아주머니의 스타일에 따라 알탕같은 내장탕이 나올때도 있고 내장만 잔뜩 든 내장탕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이날은 내장 위주로 주신 듯.
쁜지
리니지 같은 식당.
꽤 자주가는 거주지 근처 동태탕집.
은근히 장사가 되는 편이라 반찬들이 묵은 반찬이 없고 찬들이 은근히 잘나옵니다.
다만 주방 아주머니가 바뀌면 탕 스타일이 휙휙 바뀝니다.
저번주에 먹은것과 오늘 먹는 동태탕의 맛이 확 달라요.
내장이나 알 인심은 좋은편이나 다소 단단합니다.
동태는 어떨때는 2토막 어떨때는 3토막 줄때가 있습니다.
대가리 줄때 3토막 주는건 이해하겠는데 가끔 이모님에 따라서 대가리 포함해서 2토막 주면 좀 기분 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판에는 24시간 영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때는 24시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문 닫는시간이 12시 이전이고 어떤때는 아침 6시 이전에 문을 안열고 어떤때는 9시까지 안열기도 합니다.
아마 주방 이모님 출근 이슈 때문인것 같긴 합니다.
뭔가 랜덤 요소가 많은 식당.
쁜지
24시간 하는 집
가끔 새벽에 출근하거니 퇴근할 일이 있으면 자주 찾는 집입니다
동태나 내장 알의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