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래
목포의 핫플이 몰린 거리에 있는 무화과가 통으로 들어간 무화과 모양의 빵을 파는 가게이다.
전남쪽은 정말 무화과가 자주 보이는데 현재 11월 초인데도 계속 나온다🫢
폭신한 빵 안에 무화과가 씹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거 같다🤔
이 빵은 개인적으로는 따뜻할 때보단 약간 식었을 때나 하루 지나고 먹는게 더 나은 거 같다!! 따뜻할 때도 먹어보았는데 무화과가 흐물거려서 별로였다..
도식가(島食家)
#허니무화
무화과빵(8개) : 10,000
무화과빵(1개) : 1,500
작은 가게에서 사장님이 빵을 계속 만들고 계셔서 가게 입구부터 폭신한 빵 냄새가 풍긴다. 내부가 협소해서 안에서 먹기보다는 포장하는 걸 추천한다. 빵은 개당 구매 시 1,500원이고, 6개와 8개 세트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다. 호두과자 기계와 비슷하게 생긴 기계로 빵이 만들어지는데 빵 모양은 끝이 뾰족해서 진짜 무화과와 똑 닮았다.
예쁜 갈색빛의 빵을 반으로 가르니 빵 외곽에는 뜬금없이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었다. 조금 떼서 먹어봤는데 고구마 맛은 하나도 안 나고 그냥 부드러운 무스의 질감만 느껴졌다. 무화과 향이 강해서 고구마가 밀리는 것 같다. 빵 가운데에는 커다란 무화과가 하나 통째로 들어있었다. 달콤한 소스에 조리고 말린 무화과라 그런지 식감이 쫀득하니 씹는 맛이 굉장히 좋았다. 맛도 빵이 담백해서 그렇게 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크기가 제법 커서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다.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가게인데 독특한 빵을 파는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좀 놀랐다. 평소 무화과를 좋아해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다만 8개는 좀 많은 것 같고... 6개 정도가 가볍게 맛보기에는 적당할 것 같다.
김금
허니무화/목포역
영암무화과를 이용한 무화과빵. 건무화과와 퓌레가 아주 많이 들어있다. 선물용으로 구매 추천..! (1개 1500원)
구운 뒤 겉바속촉을 위해 열심히 선풍기로 식히고 계셨는데 기차 시간상 그냥 포장해 달라하니 밀봉하지 않고 주심. 집 와서 오븐으로 데워먹으니 딱 좋았다.
따뜻해
목포역 도착 직후 찾은 곳입니다. 무화과 말랭이를 듬뿍 넣어 만든 빵인데 톡톡 씹히는 무화과 식감이나 은은한 향까지는 괜찮았으나 결정적으로 단맛이 조금 약하다 보니 와 맛있다-! 소리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근데 어른들은 엄청 좋아하실 거 같은 느낌쓰ㅋㅋ 건강한 제품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사장님도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