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ㅂ
가격이 비싼 편인데 한번 간 이후로 계속 생각나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토마토 어쩌구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는데 토마토가 스튜처럼 국물이 좀 있고 올리브와 마늘이 너무 맛있었음. 재료 좋은거 쓰시는 거 같고 ㅠㅠ 근데 너무 비싸요. 쌀쌀한 날 아침에 먹으면 딱 좋을것 같은 맛 ㅜㅜ
그리고 토스트 머시기 계란이랑 해가지고 요리하는거 그것도 빵이 매우 부드럽고 맛있움. 이것도 비싸지만...아주 맛있음.
반미 샌드위치/비건샌드위치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치폴레 어쩌구 샌드위치 매콤해서 좋았음.
연화
11시 반넘어 모짜를 갔더니 닫혀있어서 온 곳.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
체리쉬98
브리타니끄 사장님의 새로운 공간 페이퍼 앤 조모
사장님의 반려견 조모를 보진 못했지만 큰 창 밖으로 보여지는 풍경도 좋았고 공간도 쾌적하니 브런치 먹기에 너무 좋았다. 브리타니끄의 파운드케이크를 매니악처럼 좋아했었고, 특히 레몬파운드. 종종 음식 팝업 하실때 사먹었던 키쉬나 소스들도 무척 맛있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
식사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로 주문했는데 함께 나오는 소시지와 직접 만드셨다는 버터빈 조림이 신선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랬다. 소시지는 육즙이 터져나오고 마치 고기먹는 맛이나서 집에서 맥주랑 먹으면 넘 맛날거 같아 판매 문의드렸더니 프랑스 샤퀴테리 장인분이 만들어주신다고 하고 별도 판매는 않하신다고. 함께 제공되는 빵도 토종밀로 만든 호밀과 백밀이라 하셨는데 담백한 식감으로 스테미너 넘치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와 함께 먹기 좋았다. 내사랑 레몬위켄드와 당근케이크 중 고민하다 결정한 디저트는 당근케이크. 크림 장식이 무너질까봐 걱정되 레몬파운드는 포장으로 당근은 커피와 함께 호로록. 브리타니끄 디저트는 절제된 당도가 압권이다. 명절에 가족들과 배달로 시켜 먹으면 모두 맛있게 먹었고 당케 크림도 과하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계절마다 바뀌는 요리 먹으러 다시 와야지! 새롭게 시작한 미식 기록의 첫 공간 소개는 페이퍼 앤 조모와 함께~ 사라지지 않고 사장님 오래 영업해주시면 좋겠다!🫶
맛되디
브런치 플레이트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빵도 안 좋은 의미로 농노빵 느낌이었고.. 플레이트 구성도 가격 대비 엄청 적고 평범해요.. 가격을 떠나서 식재료나 음식에 조금만 관심 있는 민간인이어도 충분히 쉽게 차릴 수 있는, 쁘띠사이즈 플레이트야요. 근데 20500.. 그래 검증된 케이크류로 기분풀자 생각하고 주문하려니 다른 분 문의에 케이크류는 전부 품절인지 굽는 중인지.. 여튼 한동안 주문 불가라는 얘길 들었습니다..ㅠ
간만에 당한 느낌이네요.. 신규 오픈 업장이니 <별로>로 하진 않았음..
맛되디
좋아했던 베이커리 브리타니끄가 조식 전문점으로 돌아왔네요. 데니시, 시칠리안, 잉글리시 세 가지 조식 플레이트와 시그니처였던 빅토리아 케이크, 기네스 초코케이크, 시즌 케이크에 샌드위치, 그라탕 정도로 시작하신 듯 하구요. 근처이신 분들은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은 업장 인스타의 시칠리안 플레이트 사진이고 저는 다가오는 주말 즈음 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