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너무 별로라서 안쓰러울지경
서빙, 테이블 정리, 웨이팅관리, 조리시간 , 맛 , 공간 복합적으로 별로인 곳 정말 오랜만.
실내에서는 기름쩐내와 쿰쿰한 냄새가 나고
바쁘지도 않은데 직원들은 더럽고 안치워진 테이블 보고도 그냥 가버린다... 일하는사람은 분명히 있는데 한명도 없는 느낌 진짜 신기할정도로 별로라서 화도 안났음 메뉴 나오는것도 거의 한세월이라서 여러모로 별로였네요
뚜여믜
내 돈 주고안먹어서 할말은 없는디 일단 엄청 늦게나옴 블로그 리뷰대로ㅋㅋㅋ치킨은 치킨맛 샐러드는 샐러드맛 이런 느낌이라 딱히 할말이 없네요 그냥 그래요 걍 청계천근처라 먹는 느낌
마르슬랭
원래 카페자리에 생긴 비비큐.
배달 아닌 갓튀긴 치킨을 받아 현장에서 먹으니 맛있다.
큐알코드로 주문하고 받아와서 먹는 시스템인데
문제는 회식으로 갔더니 누가 술 한잔 시킬때마다
매번 다른 누군가가 받으러 가야하는 아주 골치아픈..
생맥 맛은 그저그런듯. 소주도 팔긴 판다.
엄청 가보고 싶다!이런게 아니면 그냥 근처 호프집이 나을듯.
멸치국수김가루마싯따
대기는 1시간 음식 나오는데 40분. 치킨 맛은 치킨은 원래 맛있으니까요. 후추치킨과 파더스 치킨 로스트 갈릭 먹었다. 파더스 치킨 로스트 갈릭은 마늘 향이 확 나서 맛있는데 닭이 작았다. 줄 서고 기다리는 게 싫어서 다른 매장 가거나 집에서 배달 주문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