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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테이블링 - 수면옥

수면옥

4.0/
4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1:00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은평구 연서로3나길 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한식
  • 냉면
  • 함흥냉면
  • 왕만두
  • 회무침
  • 주차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50%
  • 좋음
    25%
  • 보통
    25%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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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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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고통구분점
    리뷰 이미지
    내가 왜 사진을 못 찍었을까, 지금도 후회하는 중. 단 한장 기다리며 찍은 메뉴판. 내 동네는 아니지만 옆옆 동네여서 부담없이 다녀왔다. 근방의 금원냉면, 만포면옥등이 있지만 이곳은 조금 더 정이 가는 느낌. 더 작아서일까? 여튼 나는 회냉면을 먹었다. 조금 덜 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그런 맛이다. 음식은 맛있다와 맛없다로 가르기엔 품이 많이 들어가는 상품이다. 그래서 각 가게마다 손 맛이 다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가게들은 내게 참 소중한 가게이다. 이 가게도 내게는 이제 그런 가게가 될 것 같다. 늦은 시간 방문이었지만 내가 양이 얼마나 될지 여쭤보니 말없이 넉넉하게 냉면을 챙겨주시는 사장님, 마음 전해지는 식당이 이제는 시내엔 없다. 그리고 손님으로서 임하는 자세도 변해버렸다. 한국의 손님들아 부디 마케팅에 절여져 소몰이 되어가지 말자…니 취향들 좀 찾아다니면 좋겠다. 그래야 이런 가게들도 오래 갈 수 있다. 내가 늘 갈 수 있는 식당이 그 자리에 있으려면 사장님께서 오래 영업을 하실 수 있어야 한다. 서로에게 좋은 가게는 그런 가게가 아닐까. 혼자하는 가게 사장님께 제일 힘이 되는 말은 많이 파세요가 아니라 건강하세요 아닐까 싶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돈돈부리구분점
    리뷰 이미지
    양이 엄청 많다. 비빔냉면의 양념장은 맛있었다. 적당히 매콤하고 달지않고 적당히 짜고. 그런데 온육수와 고기에서 약간의 비린내가 남. 이 날만 이런 것일 수도 있다. 무난하게 냉면 한그릇 할 수 있는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별이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비빔냉면 맛집이에요. 만두도 맛있고요. 다만 비빔냉면의 양이 많다보니 먹는 도중에 불어서 면이 엉겨붙어요. 가게가 작아 식탁이 네 개뿐이니 여름철 주말에는 기다려야 할 수 있다는 거.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갈라파고스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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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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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옮겨 다시 돌아온 한때 단골이었던 함흥냉면집> 와산교 근처에 있던 한때 단골 함흥냉면집으로 형제 관계의 두 냉면집과 가게를 합쳐 갈현냉면집이란 상호를 달고 덕양구로 확장 이전했었다. 그런데 최근 갈라서면서 다시 돌아왔다. 이전에 그 자리는 아니고 응암역과 구산역 중간쯤 터를 마련했는데 이전처럼 규모가 참 작아 눈에 잘 안 띈다. 조촐한 간판에 따로 홍보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찾는 손님들은 여전했다. 메뉴 역시 회, 비빔 그리고 물 냉면 그대로에 만두, 회 무침 등의 사이드를 간결히 갖춰놨고 이제 와서 보니 술 장사는 하지 않는다. 와산교 시절 먹던 대로 회 냉면과 만두를 주문했다. 짭조름한 면수 한 잔을 비우자 때마침 냉면이 나왔고 양은 정말이지 면뿐만 아니라 회 무침 및 고명 또한 거의 곱빼기였다. 면 아래에는 특이하게 길게 썬 동치미 두 줄이 깔려있었다. 먼저 회 무침을 공략했고 간재미가 아주 잘 삭아 단맛이 깊음과 동시에 죄다 두껍고 큼지막하여 씹는 맛도 풍부했다. 양념 간이 약한 편이 아님에도 간재미가 묻히는 느낌이 없었다. 양념은 적정선을 안 넘게 자극적이며 매콤, 달콤, 칼칼함이 균형감 있게 공존했다. 다진 고기가 간간이 들어가 면에 달라붙으며 고소함을 더했고 면은 거센 듯 쫀득해 입에 착 감겼다. 만두는 함흥식이 아닌 평양식인데 피가 두껍다 보니 탄탄한 질감이 처음 딱 와닿았다. 왕만두에 걸맞게 한 알 당 크기가 상당하지만 소에 고기보단 두부 및 채소 함량이 높아 담백했다. 살짝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 소에 간장을 끼얹어 먹으면 딱 좋다. 두부는 고소한 맛을 담당한다면 채소 중 애호박은 은은한 단맛을 주고 숙주는 수분감을 더하여 퍽퍽함을 낮춰줬다. 주문 즉시 면을 뽑는 냉면과 마찬가지로 만두도 바로 쪄주기에 이보다 완벽한 온냉 조합이 없겠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그것도 최애 함흥냉면과 만났는데 맛, 인심 다 여전히 최고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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