졘
국물 한 입에 왜 이곳이 유명한지 알게되는 곳. 이렇게 깔끔할 수가? 가지 튀김은 괜찮았으나 다른 메뉴와의 조화는 크게 좋지 않아 추천하지는 않음.
맵찔이
동료 분께서 이 근방 미슐랭 중 입장이 제일 수월한 것 같다는 웃픈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그럼에도 서교난면방 폼도 맛도 모두 좋읍니다 🥲
밀면의 식감도 특별하지만 버섯이나 애호박 같은 야채들의 익힘이나 식감도 딱 알맞게 먹기 좋은 느낌이었던게 특히 기억에 남네요
이 한 접시 안에 선물 같은 라비올리까지 야무지게 먹고, 레몬밥까지 남은 국물에 말아서 충만하고 풍성한 만족스러운 점심 한 끼입니다 :)
Twangsta
들기름 난면이 맛있어요. 다른 메뉴는 생각보다는 평이
유정
독특해요. 한 번쯤 경험 추천합니다
저는 닭+소육수가 블렌딩된 서교난면, 친구는 닭육수 베이스인 구엄닭난면을 먹었습니다 . 서교난면은 감칠맛이, 구엄닭난면은 훨씬 담백한 맛이 나더군요. 그리고 가지는 맛없없입니다.
라비올리는 무난했고, 면 식감은 툭툭 끊어져서 불호에 가까웠지만 육수만큼은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니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웅
뽈레를 잊고살다가 누군가의 권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난면이라고 에그누들 써서 국수해주는 집인데 진짜 담백하고 건강한 맛입니다. 국물은 평냉이나 깔끔한 곰탕에 가까운 느낌? 먹고나면 레몬밥이랑 오징어젓갈도 주는데 밥말아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해가 바뀔수록 이런게 더 좋아지는 것 같은데 정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