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에서 맛봤던 팀홀튼.
5년만에 먹어보는 팀홀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왜 들어오는걸까 싶은 브랜드였습니다. 캐나다에서 국민 브랜드 같은 느낌이지만 한국에 들어왔을때 차별점이 있는가? 했을때 없다고 느껴진점이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스벅과 동일한데 그럴때 메리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치히로
오늘 오픈했다길래 바로 갔다왔다 tp타워 1층에 통창이고 자리 꽤 많음! 사람도많음! 그래도 키오스크 주문에 음료 제법 빨리 나오는 편이었어요
스벅 바로 옆에 있던데 경쟁일지 공생일지 귱금하네요..
팀홀튼 첨 가본건데 더블더블 저한텐 너무너무 달아서 못먹겟어용 ㅎㅎ 집와서 커피 새로 내려먹음 🥲 팀빗은 조금 질긴 느낌이었고 도넛은 엔간! 둘다 초코맛이 젤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