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네코
솔직히 처음 가게 분위기에 좀 실망했음,, 이유는 메뉴도 그렇고 카페 이름이 일본 카페식으로 되어있었기에 기대하는 바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 그래서 컨셉면에서 냉정하게 방향성을 잘못 잡았다고 생각 든다. 그래도 블루소다랑 솔티카라멜 휘낭시에가 맛있어서 괜찮았음. 인테리어를 좀 더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갔더라면 더 흥했을 거 같음… 영수증에 코히루 라고 적힌 게 넘 귀여웠기땜시 아쉬움이 큼
블루 소다 (7,000)
아메리카노 + 샷 추가 (5,500)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3,500)
무화과 휘낭시에 (3,500)
밤 들어간 디저트는 영수증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