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일요일
공간, 접객서비스, 와인 추천 모두 좋았음
코스 구성도 좋았고 주류리스트도 기대보다 괜찮았음
이 별점은 오로지 맛에 관한 부분으로
오! 맛있다 싶은 메뉴가 2가지
재료 설명 있는거랑 완전 다르게 느껴지는 클렌저
간이 너무 갑자기 확 짰던 메뉴 2가지
문어가 질겼고 메추리는 못 먹어 줄 수준이었다
(그래도 고객 피드백 잘 반영하시는지 코스 개시 2주만에 메추리는 소고기로 바뀌었다)
전반적으로 이 때는 뭐 그래도 괜찮았다 정도였지만
고객 의견 수용 빠른 메뉴 교체를 보고서는 여러 번 방문해도 좋겠다 싶다.
나는 이 때 본점이 공사중이라 신강으로 예약했는데
다음에는 본점으로 다시 가 볼 예정이다.
바구
티켓팅에 성공해서 여유롭게 파스타와 와인
tasting_voyage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맛집 : 바위 파스타 바
강남 신세계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입점한 서울 3대 생면 파스타집 바위파스타.
성수 본점보다 공간이 넓고 모던한 분위기로, 조명은 다소 어두워 분위기 있는 식사에 제격이었습니다.
코스 구성 : 인당 8.8 / 7코스 (콜키지 5)
🥂 Course Review
One bite snacks
참치 + 바냐카우다, 레몬 포카치아, 닭간 파르페
→ 조합이 훌륭했으나 살짝 묽은 느낌
Seasonal Fish Carpaccio
제철 도미, 민트, 오이, 호박씨
→ 산뜻한 민트향과 고소한 호박씨가 매력
Caviar. Seaweed
김 페스토와 캐비어 카펠리니
→ 밸런스와 면발 모두 최고 👍
Abalone. Morning Glory. Sichuan Pepper
전복, 공심채, 전복내장 소스
→ 동양적인 풍미의 파스타, 전혀 느끼하지 않음
Braised Beef. Chorizo
라구 파스타 스타일
→ 무겁지 않고 깔끔
Dry Aged Duck. Onion. Black Truffle
구운 오리 + 양파 소스 + 트러플 소스
→ 살짝 오리향이 아쉬웠으나 조합은 괜찮음
(추가) Lamb. Broccolini. Radicchio. Madeira
무난한 양갈비 요리
Peach. Earl Grey
복숭아 소르베 & 얼그레이 그라니따
→ 계절에 딱 맞는 깔끔한 마무리 🍑
본점보다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코스도 7코스로 적당
파스타 퀄리티가 특히 돋보였고, 전반적인 밸런스가 훌륭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 만족도 높음
다음에 메뉴가 바뀌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 #바위파스타 #고속버스터미날 #하우스오브신세계
아지
원픽은 양갈비, 한우라구파스타 ! 코스가 다 좋았다.
디너예약이 어렵다는게 이해가 감. 캐치테이블로 힌침 전에 예약했고, 하우스오브신세계 드디어 방문.
에피타이저 류에서는 다채로운 재료를 쓴 점이 인상적이었다. 콜드 김 파스타 라던지, 참외와 고수와 아보카도라든지! 신선함으로 시작하니 기대감이 올라갔다.
메인으로 넘어가 파스타와 양갈비까지 너무 다 맛있었는데, 원픽은 양갈비! 1.5만원을 추가하면 채끝살 대신 양갈비로 내어주신다. 부드러운데 잡내가 없고 같이 곁들이는 앙 메르게즈(밥알 파스타)가 진짜 좋았다. 한우라구파스타도 식감이 너무 좋았다. 기억에 오래 남을 맛.
중간에 튀긴 라비올리가 나오는데 차라리 다른 파스타를 한 번 더 먹고 싶었다. 라비올리 튀김과 햄과 치즈가 영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훌륭한 코스였다.
햄도리
파스타가 왜이렇게 비싸??
라고 하고는 인생전복을 맛본 곳...
랍스터 비스큐 파스타도 누무누무 맛있고...
스타터는 참치타르타르포카치아가 너무 좋았어요
디너 예약이 그렇게 어렵다는게 너무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