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역에서 도보 7~8분 거리의 널찍한 카페.
작년 1월쯤 오픈하셨다고 하는데... 특히 겨울엔 좀 안 어울리겠다 싶지만, 더위를 피해 들어간 입장에서 모래사장과 파도가 그려진 카페 바닥이 정말 멋졌습니다. (모래사장에 떨어진 5만 원 그림.. 진짜인 줄 알고 주울 뻔했어요 ㄷㄷ)
인절미 크림이 들어간 팥빙수와 바스크치즈케이크가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크초코 바스크치즈케이크도 궁금했는데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을지..
손님이 저희뿐이었는데 빙수를 엄청 정성껏 만드시는 터라.. 나오는 데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기차 시간에 유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