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음.
개인적 취향: 베트남 쌀국수 좋아하는 편이고 향신료 좋아함
메뉴: 순서대로 직화쌀국수, 꿔이, 넴
평: 다소 느끼한데 맛있다.
호치민세트를 시켰어야했는데 주문실수로 따로 시켰으나 가격이 아쉽지 않았다.
넴은 향신료가 약간 느껴지긴 하지만 그게 오히려 베트남 맛이 살아나는 느낌?
쌀국수집에 익숙한 양파, 숙주는 없다.
베트남에 간지 거의 10년이어서 현지 맛이 흐릿하게 기억나지만 한국에서 먹은 쌀국수중에 제일 베트남스럽게 맛있고 먹으면서 아끼는 사람들 입맛을 생각해보면서 누구랑 같이 오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는 맛.
가게가 널찍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테이블 간격도 있는 편이어서 불편하지 않았음. 2인, 4인, 6인 테이블까지 있어서 인원이 조금 적어도 많아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