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신기한 곳이었다.
정해진 금액에 주류가 무제한인데, 저런 미니 1인정식같은걸 준다.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카스테라?, 전복, 후토마키)
그리고 감자튀김같은 가벼운 안주류좀 깔아두고..
술은 생맥주 와인 셀프하이볼 등등
사실 술은 무슨 3류 결혼식장 뷔페에 나올법한 맛들이라 안 신기한데 저 정식이 의외로 맛있었던게 너무 신기...
가성비를 좋아하는 누군가에게는 좋겠지만 우리는 술찌들이라 또 가게되진 않을듯.
오하라
아니, 술이 무제한이라고! 처음에 이름도 낯선 봉쥬르 봉봉이 생겼을때 포인트는 술이었다. 나야 술을 못 하지만 점심에 부페와 술, 커피, 아이스크림이라니. 가격 생각하면 무조건 좋은것이지라며 다들 기뻐했으나 음식이 무언가 딱 손이 안 가서 한번 가보고 안갔더랬다. 최근 아들이 방학해서 회사에 놀러왔다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봤는데 음식이 나름 구성이 좋아졌고 날에 따라 꽤 괜찮기까지 하다.
큰 기대없이 간단한 부페식을 먹고 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