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계터미널 옆 칼국수집.
특별할 것도 없는 말간한 국물의 손칼국수인데 자꾸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아 그 칼국수 참 맛있었는데 하고 떠올리게 되는 맛.
면이 하늘하늘 호로록호로록 참 잘 넘어갑니다.
역시 영업시간이 길지 않는 만큼 행운이 따라야 먹을 수 있어욬ㅋㅋ
옛날엔 할머니가 혼자 하셨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아드님이랑 하시는 듯해요~ (할머니는 잠시 오셔서 단골들과 가족들과 인사하시고 가시는 것만 뵘) 아 그리고 전엔 현금만 받으셨던 것 같은데 요즘엔 모르겠어요 왜냐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다들 현금내서욬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제 만원인가봐요 사진은 작년에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