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아느작 디저트

사진을 찍었으면 진짜 좋았겠지만...포장해와서 급하게 오는 바람에 찌그러져서 사진은 포기.. 케이크는 가는날마다 다른것같다. 내가 갔던날은 호두타르트, 복숭아요거트케익, 티라미수 타르트 이렇게 있었다. 전체적으로 맛이 잘 어우러지는걸 신경쓴듯한 느낌이었다. 많이 달지 않았고 특히 티라미수 타르트가 커피맛이 무작정 진하거나 달콤한게 아니라 좋았다. 사장님이 친절하셨으며 서비스로 오란다?를 받았는데 요것도 맛있었다 손에 많이 달라붙지도 않았고 또 방문하면 오란다도 구매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