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에 위치한 와인바. 건물 3층에 위치해있는데 간판이 따로 없어 한눈 팔다가 지나치기 십상이다.
글라스와인 종류도 꽤 다양한 편이었는데 이날 먹었던 글라스 중에는 우르메네타가 젤 맛있었다,, 과실향과 산미 조합이 굿👍안주가 미친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와인과 먹기 좋았고 친절한 사장님이 서비스 안주도 계속 주셔서 2차 가기 포기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 시간보냈다
이나가
1. 눅눅. 함께 눅눅해져요. 하는 소개로 시작하는 집.
간판이 크게 없어요. 살짝 보일랑 말랑입니다. 매월 인스타에 영업일이 공지되는데 주 1-2회 열거나 그러진 않고 3-5회 오픈하니 방문이 까다롭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주말도 잘 여시고요.
2. 주 주종은 와인. 당연히 병 와인도 많이 구비되어 있지만 그 중 잔으로 제공되는 와인 비율이 높아서 놀랄 정도 였습니다. 좋은 점수.
오픈 한지 얼마 안되어서 일지 모르겠지만 안주도 저렴한 편. 저희는 간단하게 술 한잔 하러 간거라 사이드 느낌으로 시켰는데 떡볶이랑 소세지 모두 생각보다 저렴했던 기억이 납니다.
3. 간판도 없고 가게도 조용조용해요. 작기도 아주 작고요. 아담하고 온기있는 공간을 떠올리시면 실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추천 드리는데 제가 알기론 사장님이 투잡이십니다… 그런 열정이면 쉽게 접진 않으시겠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