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음료인 피스타치오 비엔나를 마시는 순간, 그동안 마셔온 그 모든 크림 커피를 잊을 정도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딱 반해버렸네요. 휘낭시에 맛도 수준급이라 맛있는 빵집이 오래 남아 있지 못하고, 좋은 디저트 가게가 드문 숭실대입구역의 갈증을 풀어주네요. 이쯤 되면 미학당 1호점은 어떨까요.
다만 아침 일찍부터 손님들이 계속 찾아와서 오후 1시쯤 되면 전체적으로 한 번 완판될 정도에요. 바 좌석이 있긴 한데 작업은 절대 못하고 오래 앉아 있기도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모모
미학당 한 번은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2호점 생기고서야 가보네요 음료가 유명한데 음료는 안마셨고요 버터스콘과 휘낭시에만 사봤어요 일단 맛본건 스콘, 고르곤졸라, 발로나 초코고 일단 가격이 싸요! 클래식이 이천원이더라구요! 젤 비쌌던게 오렌지발로나였는데 그게 2800원! 요즘 디저트가격이 워낙 금값이라 일단 좋았습니닼ㅋㅋ 만듬새자체가 좋고 겉과 속의 식감차이가 있는 잘만든 휘낭시에 같아요! 고르곤졸라는 확실히 꼬릿해요! 휘낭시에는 다 맛있어서 또 사러갈거같고 스콘은 저는 그냥그랬어요.
딱콩
공휴일 한 시 되기 전에 갔는데 바 테이블은 이미 자리가 없더라고요. 테이크아웃 할 생각으로 가긴 했지만..🥲 여기 앉아서 먹으려면 엄청 부지런히 와야 할 것 같아요 흑흑
아이스 온리인 피스타치오비엔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날씨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호다닥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놓치지 않고 한 번은 먹어야 안심이 되네요 ㅎㅎ 오독오독 씹히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그리고 크림을 처음 맛 볼 때, 그 한 입이 너무 좋아요. ☺️
없는 거 없고 있는 것도 딱히 없는(...) 숭실대 라인에 한줄기 빛..미학당.. 동네에 누가 놀러오면 손잡고 함께 가고 싶은 카페입니다 ㅎㅎ 물론 테이크아웃만 가능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