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 자주 갔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사장님도 그렇고 여러모로 그대로라서 너무 좋았다. 안에는 테이블이 넷밖에 없지만 날이 괜찮으면 바깥에 야장형 좌석에 앉는 분들도 있는 듯. 옆 테이블 튀김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시켰는데 새우가 떨어졌다고 못먹은 게 슬프다😳 대신 먹은 생선구이도 맛있었다. 미역국 기본으로 주셔서인지 별도 찌개류는 없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 하지만 요즘 레어해진 번데기를 기본 안주+무한 리필 해주셔서 등의 이유로 왠지 또 자주 가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