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y_rec
살짝 고등어 봉초밥 유행이 불면서 방문하게 된 다찌리, 예약하고 갔는데 분위기가 괜찮더라구요 바에 앉았는데 조리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튼 제가 날 것 들은 잘 못먹는데 고등어 봉초밥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문했는데 초밥이 아닌 고등어 숙성회만 있는 시미사바 라는게 있길래 그걸로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껍질 부분은 구워주셔서 완전히 날것 느낌도 아니었고 구운 향과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고등어 회를 성공해서 생참치를 긁어낸 네기도로도 주문해봤어요 요것도 너무나 꼬숩은 향에 괜찮더라구요 밑에 크레이프면 튀긴 듯한게 깔려있는데 요거랑 먹으면 식감을 더해주더라구요
모듬 카츠는 배불러서 거의 다 남기긴 했는데 야채류랑 버섯은 맛있었는데 소세지가 있었는데 소세지가 너무 저렴한 맛이에요 그렇게 메리트는 없는 것 같구 그 다음 방문 때 방어 타다끼를 먹었는데 방어는 제가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맛있었긴 한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 그래서 또 주문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당,,
그리고 닭날개 속에 리조또를 채운 테바사키도 먹어보았는데 괜찮았어요! 저녁 부터 가서 요거랑 다른 메뉴들 먹어도 배부르고 괜찮더라구요 확실히 쌀 차이가 있다보니 저는 대만에서 먹은 것 보다 여기서 먹은게 더 입에 잘맞아서 맛있었어요
날 것을 잘 못먹는 저한테 딱이라서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당 제가 갈 수 있는 일식 이자카야 귀하당,, 조만간 오랜만에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