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한 후로 주 1회이상 여의도에서 버스타고 나가서 점심 해결하고오는 요즘 최애맛집!!!!근처 직장인이라면 정말 매일갔을거같은 엄청난 집이다.
1인당 만삼천원에 너무너무 신선하고 좋은재료로 한 집밥을 먹을수있다. 짜거나 조미료 쏟아부은듯한 저렴한 한식백반집 반찬이랑 차원이 다름…나물하나 건어물반찬 하나 다 깜짝놀라게 맛있고 깔끔하다.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시는 여사장님은 뭔가 동네에서 제일 요리 잘하는 얌전한 어머님이 주변에서 부추겨서 가게 내보고 하고싶은거 다해보고있는듯한 느낌?ㅋㅋ 거의 매번 저렇게 따로 생선반찬이 나오는데 1인당 한마리씩임…나머지 반찬들도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야채도 항상 신선하고 국도 그냥 대충 끓인게 아니고 오랜만에 ‘진짜 이렇게 장사해서 뭐 남으세요???’싶은 집이다.
딱한번 생선구이가 살짝 언더쿡되어서 나와서 말씀드렸는데 바로 다시 구워주셨다. 두툼한거 골라주다보니 덜익었다고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말씀하심. 친절하고 맛있고 혼밥하기도 좋고 휴 오늘 또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