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
여의도미나리삼겹이 다섯군데나 된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왜 그런 거지
입구 찾기가 넘 힘들어요ㅠ 후문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그곳이 유일한 출입구입니다ㅠ
된장찌개에 공기밥 시키면 밥 말아주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렇게 시켜 먹으면 완전 그 자리에서 해장되고 짱맛
느타리
미나리랑 같이 먹으니까 고기가 끝없이 들어가는 매직.. 일단 구워주셔서 회식에 적합하다
다쟈
어 해물제육볶음 먹었는데 새우도 있고 해물도 있고 오징어도 씹기좋은 모양인데 너무 매워요. 캡사이신을 들이박았다 싶을 정도로 매워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그거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다쟈
항정정식(14000) 먹었는데 정작 고기를 안 찍어서 포스터로 대체해요. 고기 되게 부드럽고 불향이 강했어요. 항정살이라 그런지 특유의 조리법 때문인지 진짜 부드럽게 감칠맛 났어요. 같이 준 미나리도 새콤달콤해서 불향과 기름 강한데도 느끼하지 않게 맛을 잡아줘요. 아쉬운 건 항정살 개수(6-7개) 인데 대신 큰 계란말이를 무제한으로 줘 커버합니다. 일부러 갈 필요는 없지만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