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토리
피자만 있는 곳!
생맥이 아주 맛있었다 샐러드랑 피자도 깔끔 맛있
진‘s 미식회
회사 근처에 처음 화덕 피자가게
조그만 규모에 테이블 10개 정도 되는 곳
파스타는 없고 오로지 피자와 샐러드만...
모르타델라, 이탈리안소시지, 감자 피자 맛봄
일행따라 순위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맛있음
이탈리안 소시지는 만장일치 1등 매콤함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음
모르타델라 햄이 덮어져 있는 피자는 여자들이 호호
삶은 감자를 약간 리코타치즈 뿌린 샐러드처럼 솔솔솔 뿌려져 있어
새로운 느낌의 식감이었음
모든게 다 담백하여 피클이나 핫소스가 필요없음
무엇보다 버드와이저 생맥이 아주 맛납니다
맛되디
작년 마지막 끼니. 조용한 이 곳에서 조용히, 혼자 담백한 피자 씹고 싶었네요. 치즈도 소스도 뿌린 듯 만 듯한 점이 특징이라 육즙 좔좔 흐르고 기름진 로파 스탈 피자와는 거리가 있지만, 맛으로는 공백이 없는 이 집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가볍고 담백한 도우도 좋구요. 뭣보다 어지간한 한식보다도 소화가 잘 되는 피자라 지금도 속이 편안.
내년도 올해처럼 술 안 마시는 아싸도 이것저것 맛있게 먹고 살 수 있다는 것 부지런히 증명하며.. 건강하게 맛있게 열심히 먹겠습니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맛되디
내 스탈로 보여서 두고두고보다가 드디어 방문! 도우큐먼트 비슷하게 화덕피자랑 미쿡피자의 혼혈아 느낌인데 더 담백깔끔하다(도우큐먼트도 담백한 편인데도!) 그렇다고 맛이 부족한 것도 아니어서 클램피자는 토핑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비주얼에도 백합 존재감이 풍미로나 식감으로나 확실했다. 소스 챡 빨아먹은 봉골레의 피자버전 느낌으로. 한국 집반찬 감자볶음을 양식스타일로 재해석해 넉넉히 올린 스타일의 감자피자도 술술 넘어갔고, 꽤나 만족스러웠던!
느끼하고 자극적인 피자의 끝판왕으로는 로파지만 깔끔산뜻 피자가 땡기는 날은 앞으로는 여길 올 듯.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공간도 좋다ㅎㅎ
P.S)꽤나 씬피자이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씬피자처럼 아예 비스킷처럼 만들어버리지 않은, 가벼운 도우인데도 토핑에 젖거나 약해진 느낌은 없었음. 입에선 전혀 질깃하거나 단단하게 느껴지지 않는데도. 도우큐먼트와 달리 토핑이 전혀 흘러떨어지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도 꽤나 잘 만든 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이리
상당히 담백한 피자.(왓따! 재밌네에)
아주 얇은 도우여서 부담 없네요. 도우가 마치 구운 가래떡 먹는 느낌이네요.
감자도 잔잔하니 좋았고, 클램도 느끼하지않아 좋았어요.
페페로니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