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저녁식사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급하게 간단히 먹으려고 갔는데 손님도 많지 않은데 사장님이 주문을 까먹어서 기본김밥 한줄 나오는데 20분 걸린거 실화냐….
그럼에도 “괜찮은 기본김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또 많지 않아서 종종 갈것 같기도 하고..
야근쟁이
어느 애매한 퇴근날. 아직 덥던 그 시절에 “아 이집 메뉴 중에 쫄면이 있었지” 생각에 들려봤습니다. 쫄면과 꼬마김밥 세트를 판매하는군요.
특별할 것 없는 쫄면이었고 꼬마김밥은 괜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분식집은 귀하니까요.
야근쟁이
야근석식으로 짧은 시간내에 섭취 가능한 위치+메뉴로 신상 가게를 골라봤습니다.
경기도권에서 하시다가 옮겨와서 오픈하신 것 같은데..
즉떡을 강조하기엔 가게가 너무 좁고(4인테이블 4개뿐 + 눈에 띄지 않는 건물2층) 포장 김밥을 중심으로 하시기에도 눈에 띄지 않는 건물2층 위치라는 것이 매우 애매합니다. 또한 주변의 기존 분식집들보다 높은 가격과 빈약한 메뉴구성도 허들이 될 것 같습니다.
맛은 무난히 좋았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움이 드는 가게였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