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맛이 냄새를 못따라가는 곳”
한마디로 정의하면 델리만쥬 ㅠ
지나갈때마다 냄새죽여주ㅓ서 먹으면 버터백만개때려넣은 맛인데
버터맛으로만 먹으려면 소금삥을 안먹지..굳이?
담백한 맛은 전혀 없음.
그리고4개씩만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빵은 빠르게 소진되고 웨이팅도 쥿대..연트럴엔 쓰래기통이 없는데 자연도를 사먹는 내국인관광객/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자연도에서 포장시 나오는 노끈이랑 종이태그가 곳곳에 떨어져있음.특히 근처. 자연소소금빵 인증샷찍으려고 바로 받아서 사진찍느라 곳곳에 떨어져 있는데 자체적으로 좀 치웠으면; 탕후르급 민폐
meokdory
길에서 소금빵 먹어야 하니까
물티슈 챙기세요
자연도를 이제야 먹어보다니? 도쿄의 유명한 팡메종과 비교해 보면 담백함보단 버터 맛이 강해 자극적이다. 근데 버터 이걸 어찌 끊으랴.. 두개까지는 음료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식어도 겉바속촉이 잘 유지된다.(남은 거 3-4시간 뒤에 먹었더니 결이며 바삭함 다 살아있음)
또 좋았던 점은 패키지에 좋은 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밀가루-캐나다산 최고등급 밀 100% 사용
버터-프랑스 최초 AOP품질 인증 프리미엄
소금-프랑스 토판천일염만 사용
버터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간 것 같은 게 느껴지지만 좋은 버터를 사용하니 눈 감고 먹겠습니다 (항상 눈 감아주잖아..)
한 손에 소금빵 들고 연트럴파크 산책하는 게 낙이 아니라면 무엇이 낙이란 말이오.
쁜지
기름지고 겁나 짠 소금빵.
보통 소금빵에서 소금의 역할은 조미료의 역할인데.
가뜩이나 빠다 향과 그 빠다향 만큼 잔뜩 들어간 기름기에 지지 않을만큼 소금맛이 강하다.
아마도 이런 강렬함 덕에 인기가 많겠지만 두개 이상은 먹고 싶지는 않네요.
다만 가게의 입지 선정이 좋습니다다. 따뜻할때 내주니, 사다가 바로 앞에 연트럴 파크에서 먹는 느낌이 각별합니다.
3.5점 주려 했는데, 연트럴 파크에서만 즐길수 있는, 날 좋은날 햇빛 받으며, 밀키티 한잔 들고 따뜻한 소금빵을 즐길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 해서 4점 드립니다.
두부
연남동 갈 때마다 버터냄새가 엄청나다 생각한 소금빵 집이에요.
엄청난 버터냄새 만큼 상당히 기름져요. 그만큼 풍미는 좋지만 손에 버터기름이 촉촉하게 남아있더라고요.
그리고 4개단위로만 구매 가능해서 별로였어요. 일원화를 통해 줄을 줄이려는 목적이겠죠.
저는 또다시 저의 참새 방앗간 유어스베이커리로 돌아가겠습니다.
관악산공돌
나도 먹었다 자연도소금빵!
가격은 괜찮은데 왜 4개 세트만 파는건지 ㅎㅎ 걍 한개 사서 길빵하고 싶은데 ㅋㅋㅋ
맛있긴한데 걍 전반적으로 좀 투머치한 느낌
되게 버터리해서 좀 느끼하다.
식감은 겉바 하진 않음
한번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