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쉬나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서 새해 첫 날 콤포트에 방문했습니다. 새로 생긴 메뉴들이 있어서 그 중 하나인 함박스테이크 샌드위치와 김치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단골이라고 토스트와 무설탕 사과잼을 서비스로 챙겨주셨어요. =)
함박스테이크는 직접 만드시는지 도톰하고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두터운 토스트 위에 고소한 드레싱과 양상추, 토마토 소스, 함박스테이크가 차례차례 올라가 있었어요. 토마토 소스는 살짝 매콤한 맛이 감돌았는데, 샐러드 드레싱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맛있더라고요.
사이드 프렌치프라이에는 뿌링클 파우더가 뿌려져 있는데, 샌드위치 다 먹은 후 남은 소스에 찍어먹으니 학교 다니던 시절 즐겨 먹던 푸틴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같이 식사하신 일행분께서 드신 김치볶음밥은 사진에 못 담았는데, 커피도 식사도 맛있다며 매우 흡족해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일출부터 시작해서 좋은 것들이 하루종일 가득이라 올 한 해도 좋은 일로 가득할 거 같다시면서요. =)
1주년 이벤트는 아쉽게도 어제까지로 끝나 더 참여하진 못했지만, 리뷰 이벤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큼지막한 소금빵을 증정해주신답니다.
사장님 두 분 중 여성 사장님께서는 아침일찍 제주항공 참사에 자원봉사하러 가시고, 남성 사장님과 스탭 두 분이 바삐 움직이셨습니다.
사장님들 마음씨도, 음식도 따스한 콤포트에서 새해 첫 식사 만족스럽게 하고 왔네요.
라흐쉬나
장거리 운전하며 마실 커피 충전하러 콤포트 방문. 1리터 좀 안 되는 대형 텀블러에 커피를 꽉꽉 채워 받아왔다.
겸사겸사 요즘 오픈 1주년 행사로 진행 중이신 뽑기에서 5등 나와서 발사믹&올리브 오일 받아옴.
집 근처 맛집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리신 축복이다. 덕분에 휴게소 안 들르고 목적지 도착해서 휴식 중. =)
라흐쉬나
오늘은 점심도, 이른 저녁도 콤포트!
회사에서 육체 노동을 호다닥 마치고 같이 일한 멤버들 새참 먹이러 콤포트에 갔습니다. 오늘 눈이 올랑말랑 넘 추웠어서 몸 녹일 스프랑, 일 하고 나니 출출해서 파스타&김치볶음밥 주문!
저번엔 양송이 스프 먹었는데, 오늘 먹은 감자 스프도 걸쭉하고 진해서 맛있었습니다. 일 도와주러 온 객원 멤버는 너무 맛있다며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하더니, 감자 좋아하신다는 어머님도 드리고 싶다고 따로 포장 구매를 해 갈 정도였어요.
잠봉 크림 파스타는 페페론치노가 느끼하지 않게 포인트를 잡아줬고요. 식빵에 발라먹을 라즈베리 잼과 사과 잼도 과육이 씹히며 상큼한 맛을 더해줘 좋았습니다.
요즘 1주년 행사로 뽑기 이벤트 하시길래 매일 올게요! 라고 사장님들께 말씀드렸는데 정말로 매일 가고 있습니다 ㅎㅎ 어제도 오늘도 4등 뽑아서 소금빵 받아왔네요.
동네 맛집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D
파랑
콤포트
친구가 정한곳인데 좋았어요! 원래는 빵과 잼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예약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